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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쓰는 링크 페이지 — 위키에 묻힌 문서 대신

온보딩 문서를 아무도 안 읽는 건 내용이 나빠서가 아니라 찾기 어려워서입니다. 실제 팀 페이지 5개로 대안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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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me 공식

Linkme 팀

Linkme 공식 작성
팀이 쓰는 링크 페이지 — 위키에 묻힌 문서 대신

새로 합류한 사람에게 위키 링크를 보냈는데, 일주일 뒤에도 같은 질문을 받습니다. 문서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문서가 열 개고, 어느 것부터 봐야 하는지가 안 적혀 있어서입니다.


팀 용도로 만들어진 링크 페이지 5개를 놓고, 어떤 상황에 페이지가 문서보다 나은지 정리했습니다.


온보딩 — 순서가 곧 내용이다


팀 온보딩은 첫 주에 필요한 링크만 순서대로 놓았습니다. 위키는 주제별로 정리되지만, 신규 입사자에게 필요한 건 시간순입니다. 첫날 · 첫 주 · 첫 달로 나누기만 해도 질문이 줄어듭니다.


포인트: 완전한 문서를 만들려 하지 말고, "이 순서대로 하세요"만 적으세요. 상세 내용은 기존 문서로 링크하면 됩니다.


도구 스택 — 용도별로 묶는다


원격근무 스택은 도구를 이름이 아니라 용도로 묶었습니다. 신규 입사자의 질문은 "슬랙 쓰나요"가 아니라 "이럴 땐 어디에 말하나요"이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 툴킷도 같은 방식입니다. 도구 목록이 아니라 상황별 안내에 가깝습니다.


외부용 — 클라이언트에게 그대로 보낸다


프리랜서 체크리스트는 계약 · 세금 · 정산을 순서대로 담아 두고, 새 클라이언트에게 그대로 보냅니다. 같은 설명을 매번 메일로 쓰던 것을 페이지 하나로 대체한 경우입니다.


SaaS 가격 비교처럼 의사결정을 돕는 자료도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회의 전에 링크 하나만 보내면 됩니다.


언제 페이지가 문서보다 나은가


  • 읽는 사람이 처음일 때 — 순서가 필요한 상황
  •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할 때 — 링크 하나로 대체
  • 여러 도구·문서로 흩어져 있을 때 — 입구 역할
  • 외부에 보내야 할 때 — 권한 설정 없이 열림

반대로 상세한 정책·규정처럼 검색해서 특정 항목을 찾아야 하는 문서는 그대로 위키에 두는 게 맞습니다. 페이지는 대체재가 아니라 입구입니다.


가게·1인 사업자 관점의 활용은 예약·문의 페이지 만들기에, 다른 업종 사례는 Discover의 비즈니스 카테고리실제 사례 12개에 있습니다.

##온보딩#업무도구#비즈니스

자주 묻는 질문

사내 문서를 외부에 공개해도 되나요?

공개 범위를 나눠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외부에 보낼 안내용 페이지와 내부 링크가 담긴 페이지를 분리하고, 민감한 링크는 넣지 마세요.

이미 위키가 있는데 페이지를 또 만들 필요가 있나요?

문서를 옮기라는 뜻이 아닙니다. 어느 문서를 어떤 순서로 봐야 하는지 안내하는 입구 페이지를 하나 두는 것입니다.

팀원이 함께 편집할 수 있나요?

보드를 공유하면 여러 명이 같은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 권한과 보기 권한을 나눠서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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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미가 전하는 링크 페이지·협업 보드·SEO/AEO 가이드와 제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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