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인 바이오 실제 사례 12개 — 카테고리별로 뜯어봤습니다
레퍼런스를 찾으면 예쁜 스크린샷만 나옵니다. 실제로 열리는 페이지 12개를 골라, 잘 읽히는 구성의 공통점을 정리했습니다.

레퍼런스를 좀 보고 싶은데, 검색하면 나오는 건 대부분 예쁘게 잘라낸 스크린샷입니다. 정작 눌러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페이지는 찾기 어렵죠. 그래서 링크미에 실제로 발행된 페이지 중 12개를 카테고리별로 골랐습니다. 전부 지금 열리는 살아 있는 페이지이니, 읽으면서 하나씩 눌러 보세요.
12개를 나란히 놓고 보니 — 공통점 3가지
1. 첫 화면에서 '누가·무엇을'이 끝난다
잘 읽히는 페이지는 예외 없이 맨 위 두세 줄에서 정체가 끝납니다. 방문자는 스크롤을 계속할지 말지를 그 두 줄에서 정합니다. 소개를 아래쪽에 미뤄 둔 페이지는 대부분 중간에서 이탈합니다.
2. 링크가 아니라 '답'을 준다
링크만 스무 개 붙은 페이지와, 링크마다 한 줄 설명이 붙은 페이지는 체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여기 다 있으니 알아서 찾으세요"가 아니라 "이건 이럴 때 보세요"라고 말해 주는 쪽이 끝까지 읽힙니다.
3. 마지막에 다음 행동이 하나만 있다
문의·구독·예약·팔로우를 전부 나열하면 아무것도 선택되지 않습니다. 잘 된 페이지는 맨 아래 CTA가 하나뿐입니다.
포트폴리오 3선 — 심사자는 3초를 씁니다
- 라이터 포트폴리오 — 매체별 클리핑을 전부 나열하는 대신 대표 기사 몇 편을 앞으로 뺐습니다. 글은 양이 아니라 최고점으로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 프론트엔드 포트폴리오 — 라이브 데모 · GitHub · README · Lighthouse 점수가 한 화면에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가 실제로 확인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사진 포트폴리오 — 15~20장에서 끊고 톤을 통일했습니다. 전부 보여주려는 순간 평균점으로 기억됩니다.
직군별 구성은 포트폴리오 링크 페이지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크리에이터 3선 — 채널이 흩어져 있을 때
자주 묻는 질문
링크 인 바이오 페이지에 링크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
정해진 수는 없지만, 묶음 없이 나열할 경우 7~9개를 넘어가면 선택이 어려워집니다. 그 이상이면 소제목으로 묶고 묶음당 3~5개로 나누세요.
사례를 그대로 따라 만들어도 되나요?⌄
구성 순서와 묶는 방식은 얼마든지 참고하셔도 됩니다. 다만 소개 문구와 링크는 본인 것으로 채워야 검색에서도 중복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예시 페이지들은 실제로 열리는 페이지인가요?⌄
네, 본문의 12개 링크는 모두 링크미에 발행된 공개 페이지입니다. 눌러서 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CTA는 정말 하나만 두어야 하나요?⌄
가장 원하는 행동 하나를 맨 아래 두는 것을 권합니다. 여러 행동을 제안해야 한다면 우선순위를 정해 첫 번째만 눈에 띄게 하고 나머지는 작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