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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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고르기 전에 내려올 시간과 체력을 먼저 정한다. — 등산은 운동이면서 야외 활동입니다. 날씨, 길 잃음, 체력 고갈이 겹치면 도심의 산책과 전혀 다른 위험이 됩니다.
등산 생활 · Trai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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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고르기 전에 내려올 시간과 체력을 먼저 정한다.

에디터 노트
첫 산행의 목표는 인증 사진이 아니라 해가 지기 전에 차나 버스에 앉는 것입니다. 코스 후기 앱의 최단 기록보다, 자신의 평소 걷는 속도를 기준으로 잡으세요.
등산은 운동이면서 야외 활동입니다. 날씨, 길 잃음, 체력 고갈이 겹치면 도심의 산책과 전혀 다른 위험이 됩니다.
시작은 멀리 있는 명산이 아니라 대중교통으로 왕복할 수 있는 낮은 산, 분명한 탐방로입니다. 서울·수도권이면 잘 정비된 근교 산의 짧은 순환 코스부터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발 전에 세 가지만 적으세요. 오르는 데 쓸 시간, 내려오는 데 쓸 시간, 하산 마지노선. 정상이 그 시간 밖에 있으면 정상은 다음입니다.
후기의 ‘쉬움’을 그대로 믿지 말 것
같은 코스도 비 온 뒤, 한여름, 무릎이 아픈 날에는 등급이 바뀝니다. 거리(km)와 누적 상승(m)을 함께 보고, 처음에는 여유 있게 잡은 하산 시각을 지키세요.
"좋은 첫 산행은 정상에 선 날이 아니라, 다음날도 산에 가고 싶어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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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준비 | 입문에 맞는 것 | 피하기 |
|---|---|---|
| 산 | 표지 많은 정비 탐방로 | 비법정·이정표 없는 능선 |
| 시간 | 왕복 3~5시간 이내 | 일출 강제 산행 |
| 인원 | 2명 이상 또는 행선지 공유 | 혼자 야간 미경험 |
| 목표 | 체력·장비 점검 | 인증을 위한 강행 |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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